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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첫째가2년터울인데 둘째가너무얘민해요ㅜㅠ 등센서에온몸과맘은지쳐만가고첫째는밥을잘안먹는아이인데 둘째를한손으로안고 다른 한손으로 또큰애밥을먹이다 관절이뚝뚝 ㅜㅠ 아기띠가있으나50일도안된아기에게사용하긴힘들겠더라고요. 결국 요술포대기버클형으로구입했습니다 끈형은 제가기존포대기를사용해보니 저는 넘어려워못 쓰겠더라고요 그래서 버클형으로주문해서받았는데 포대기가아니라 꼭 아기띠같아요.사용하는데아기띠처럼간편해서만족입니다 머리도잘받쳐주고일단 아이가 금방잠들어버려요ㅎ50일이전부터잘사용하고있습니다 첫째보면서둘째를 봐야하는엄마에겐더욱이 효자상품이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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