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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입니다~아기띠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어서 어떤걸 사야될지도 모르고 필요성도 잘 몰랐는데 집에 오신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이 강추해주셨어요.아가가 찡찡대서 관리사님꺼 빌려서 아기를 메어봤는데 조금 얼렀더니 꿀잠을 자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아기띠 2개를 주문했네요. 버클형 끈형이 있는데 체구가 작아서 끈형이 더 편할거 같다고 관리사님이 말씀해주셔서 끈형으로 주문했어요. 제품받은 이후로 관리사님이 퇴근하신 후 아가들 달래기가 많이 수월해졌어요. 요술포대기라는 이름이 아깝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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