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효정쌍둥이아기띠
포대기의 장점을 살려 ‘M’자 형 다리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도록 개발한 제품 입니다. 아기가 목을 가누지
못해 어부바를 못하는 시기에는 엄마, 아빠가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백효정아기띠는 대량 생산이 아닌
기술자가 하나하나 손수 제작합니다.
제품사진
Tip!
아기가 작을 경우는
쉽게구할 수 있는 타월등을
이용하세요!
이중 안정장치 채용으로 더욱 안전하고 든든하게 아이를 돌보실수 있습니다.
리얼후기
대한민국 대표 아기띠
"백효정 쌍둥이아기띠"
수많은 고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 갑니다.
참고, 백효정아기띠는 환경오염이 되는 불필요한 과대포장 방지
대책추진에 동참으로사용방법은 따로 동봉 하지 않으며,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려주신 후기와 사진은 '백효정아기띠'를 위한
광고활용으로 사용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간단 사용설명서
고객이 직접 올려주신 쌍둥이아기띠 착용방법
읽어 주세요
● 백효정아기띠 전 제품은 0세~3세 (15kg)
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100일 전, 후 목을 완전히 가누기 전 까지
어부바
자세는 금지해 주세요.
●1시간 내로 사용 후 3~4시간의 휴식 후 다시
사용
하시고 목을 완전히 가눈 후 부터 시간을 점차
늘리셔도 됩니다.
●착용 후 반드시 아기가 오리궁뎅이
(M자형 다리)가
됐는지 확인해 주세요.
백효정아기띠는?
엄마의 뱃속에 있었던 자세로 안정감을 갖게하는
C-Position을 유도하도록 제작 되었어요. 신생아
는 움크려 있는 자세에 익숙해 척추 모양이 C자형
으로 태어납니다.어른 척추처럼 S자로 변하기 까
지는 9개월 이상 소요되어 3~5개월 까지는 엄마
가슴에 기댄 C형으로 안아주는게 아이에겐 좋은
자세랍니다.
C포지션이 뭔가요?
아기가 태어난 순간 척추의 C자 모양을 그대로 유지
하는, 일명 태아자세로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척추형성을 도와주는 자세입니다.
목을 가누기 전까지
1시간 사용을 권장하는 이유
C자형 척추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들은 어른들은 느끼
지 못하는 중력에 영향을 받습니다.즉, S자 형 으로
완전한 척추가 형성되기 전이기 때문에 맨손으로
어깨에 걸쳐 안아주는 트림자세 또 한 아기가 서
있을 때와 비슷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띠 뿐만 아니라 손으로 안아주실 때에도
목을 가누기 전에는 1시간 이내로 안는 것을
지향하여 아기의 올바른 척추 형성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